"blob의 경우 4GB의 이진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DB에 직접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DB에는 Large Object의 위치 포인터만 저장하게 됩니다."
그말은 즉, 컴퓨터가 인식하는 모든 파일(이진 데이터)를 저장하는 타입이라고 한다.오 찾아보니까 볼 수 있긴하네
이렇게 확인할 수는 있구만
하지만 BLOB보다는 URL자체로 저장을 선호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데이터베이스 서버는 애플리케이션이 확장될 때 종종 성능병목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미지와 함께 로드하면 더 큰 병목현상이 발생한다고 함.
Many web app designers don't store images in database BLOBS, but rather store them in a file system, and store their URLs in database strings. Why? Database servers often become a performance bottleneck when an application scales up. If you load them with images, they'll become even bigger bottlenecks.
그럼 string문자열로 바꿔줘야지~
하고 string찾는데 없어 아 맞다 VAR이지하고 보다가
VARCHAR과 CHAR의 차이가 뭔가 궁금해졌다
VARCHAR은 '가변길이'
실질적인 데이터와길이 정보도 같이 저장된다.
CHAR은 길이가 고정되어있어야한다. 남는 공간은 공백으로 채운다 공간낭비 발생!
VARCHAR is variable length, while CHAR is fixed length
위에서function키워드로 선언한 모든 식별자도 호이스팅이 된다고 했는데, 정확히 어떻게 이루어질까?
먼저 함수가 정의되는 방식 네 가지를 살펴보자.
//1. 함수 선언문
//함수 이름 생략 불가능
function add(x, y) {
return x + y
}
// 2. 함수 표현식
// 함수 이름 생략 가능
var add = function(x, y) {
return x + y
}
// 함수 이름 작성 시,
// var add = function plus(x, y) {
// return x + y
// }
// 3. Function 생성자 함수
var add = new Function('x', 'y', 'return x+ y')
// 4. 화살표 함수
var add = (x, y) => x + y
위에서 함수 선언문과 함수 표현식의 호이스팅 결과를 먼저 보자.
// 함수 참조
console.dir(add) // output: f add(x, y)
console.dir(sub) // output: undefined
// 함수 호출
console.log(add(2, 5)) // output: 7
console.log(sub(2, 5)) // output: Uncaught TypeError: sub is not a function
// 함수 선언문
function add(x, y) {
return x + y
}
// 함수 표현식
var sub = function(x, y) {
return x + y
}
함수 선언문의 경우, 런타임 이전에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 먼저 실행되어, 함수 자체를 호이스팅 시킬 수 있다.
반면,함수 표현식은 위에서 봤던 변수 호이스팅과 같이 런타임 이전에 해당 값을undefined로 초기화만 시키고, 런타임에서 해당 함수 표현식이 할당되어 그때 객체가 된다.
스코프(scope)
는 식별자(ex.변수명,함수명,클래스명 등)의 유효범위를 뜻하며 선언된 위치에 따라 유효범위가 달라진다.
let name = 'kmj'
console.log(name) // output: kmj
let name = 'howdy' // output: Uncaught SyntaxError: Identifier 'name' has already been declared
name = 'howdy'
console.log(name) // output: howdy
(2) const
const가 let과 다른 점이 있다면,반드시 선언과 초기화를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
const name; // output: Uncaught SyntaxError: Missing initializer in const declaration
const name = 'kmj'
const도 let과 마찬가지로 재선언이 불가하며, 더 나아가 재할당도 불가하다. 재할당의 경우, 원시 값은 불가능하지만, 객체는 가능하다. const 키워드는 재할당을 금지할 뿐, ‘불변’을 의미하지 않는다.
// 원시값의 재할당
const name = 'kmj'
name = 'howdy' // output: Uncaught TypeError: Assignment to constant variable.
// 객체의 재할당
const name = {
eng: 'kmj',
}
name.eng = 'howdy'
console.log(name) // output: { eng: "howdy" }
2. 블록 레벨 스코프
let, cons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모두 코드 블록(ex. 함수, if, for, while, try/catch 문 등)을 지역 스코프로 인정하는 블록 레벨 스코프를 따른다.
위 var 키워드로 예를 들었던 것을 그대로 가져와 바꾸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온다.
let a = 1
if (true) {
let a = 5
}
console.log(a) // output: 1
var 키워드로 선언한 경우 5가 나왔지만, let 키워드로 선언한 경우 if 문 안에 있는 것은 지역 스코프를 가져 전역에서 console을 찍었을 경우, 전역에 있는 a가 결과 값으로 출력된다. (const 키워드도 let 키워드와 동일하게 동작한다)
3. 변수 호이스팅
(1) let
le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선언 단계와 초기화 단계가 분리되어 진행된다. 즉, 런타임 이전에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의해 선언 단계가 먼저 실행되지만, 초기화 단계가 실행되지 않았을 때 해당 변수에 접근하려고 하면 참조 에러가 뜬다.
let도 호이스팅하지만 변수에 접근할 수 없다,쓸수 없다고 경고창떠요..
console.log(name) // output: Uncaught ReferenceError: name is not defined
let name = 'kmj'
따라서 le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스코프의 시작 지점부터 초기화 단계 시작 지점까지 변수를 참조할 수 없는일시적 사각지대(Temporal Dead Zone: TDZ)구간에 존재한다.
(2) const
const 키워드는선언 단계와 초기화 단계가 동시에 진행된다.
console.log(name) // output: Uncaught ReferenceError: Cannot access 'name' before initialization
const name = 'kmj'
let 키워드로 선언한 경우, 런타임 이전에 선언이 되어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이미 존재하지만 초기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name is not defined라는 문구가 떴다. 하지만 const 키워드로 선언한 경우, 선언과 초기화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지만 런타임 이전에는 실행될 수 없다. 따라서 초기화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Cannot access 'name' before initialization에러 문구가 뜬다.
정리
기본적으로 변수의 스코프는 최대한 좁게 만드는 것을 권장한다. 따라서, var 키워드 보다는 let과 const 키워드를 사용하며, 변경하지 않는 값(상수)이라면 let 보다는 const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